•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 그레고리 브리스코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 71,100호점 점장, 방송인 다니엘, 럭키, 알베르토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오픈한 세븐일레븐 글로벌 71,100호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71,100호 점은 세븐일레븐 브랜드를 상징하는 숫자로서 의미를 지닌다. 세븐일레븐은 1927년 미국 댈러스에서 태동한 세계 최초 편의점. 현재 한국, 대만, 태국,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8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