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흥국 한샘 부사장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샘상암사옥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여파로 재택근무, 온라인 강의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을 고치는 이유가 많아진 것 같다"며 "한샘을 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춘 세계 최초, 최강의 회사로 성장하는것이 목표"라 밝혔다.

    한샘은 올해 상반기 리모델링 사업 부문에서 전년 대비 48.8%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