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7-24 13:43 | 수정 2020-07-24 13:43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이 다음달 14일까지 '국제콘텐츠마켓 SPP 2020'을 대규모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20회를 맞은 '국제콘텐츠마켓 SPP 2020(이하 SPP 2020)'에는 국내 305개사, 해외 297개사 등 34개국의 바이어 및 셀러가 참가등록을 했다.
온라인 상담에는 전문 모더레이터가 사전에 투입됐다. 화상회의가 어려운 기업을 위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 오프라인 개별 상담부스를 별도로 운영 중이다.
배정된 모더레이터들은 미팅 전 스케줄링부터 바이어 노쇼 대응 및 관리, 상담 종료 후에는 다음 상담을 위한 안내까지 원스톱 개별 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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