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제 롯데e커머스 대표(왼쪽부터), 전지훈 라이클 대표,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e커머스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롯데e커머스는 뷰티 상품 기획력을 강화해 1020 여성 고객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뷰티 테크 스타트업인 라이클은 추후 뷰티 상품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련 바이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롯데액셀러레이터는 라이클의 투자를 리딩해 20억 원 투자를 완료했다. 롯데 유통계열사도 공동 투자를 검토 중이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