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19일까지 대대적 할인행사 돌입
  • 이마트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점에서 황금연휴를 맞아 돌입하는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황금연휴를 맞아 연휴 고객을 위해 한우와 삼겹살/목심, 토종닭 등 가족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한우 전 품목은(브랜드 한우 제외) 행사 카드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한다. 삼겹살과 목심은 7개 브랜드 균일가를 적용해 100g당 2,950원에 판매한다. 이에 더해 한우와 삼겹살/목심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하는 행사로 신세계포인트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또 말복(8월15일)을 맞아 우리종자 우리 토종닭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특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