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일까지 페루산 아보카도 개당 980원에 판매
  • 윤병수 롯데마트 해외소싱담당장(왼쪽부터), 다울 마뚜떼 메히아(Daúl Matute–Mejla) 주한 페루 대사, 박창열 서울역점장이 13일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페루산 아보카도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숲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페루산 아보카도를 개당 980원에 판매한다. 

    페루는 세계 아보카도 생산 순위 2위로 온난한 기후에서 재배된 아보카도는 품질이 우수하다. 한-페루 FTA 체결 이후 무관세 수입이 가능해 국내에서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