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제, 손세정제, 마스크 등 위생 선물세트도 첫 선
  • 이마트가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건강기능식품 및 위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마트는 추석 사전예약에 건강기능식품 세트만 약 130종을 선보인다. 사전예약기간에 1+1상품을 16종으로 늘리고, 50%할인 품목도 5종으로 늘렸다. 

    손소독제, 손세정제, 마스크 등 위생 선물세트도 올해 처음 선보인다. '애경 랩신 위생세트 고급형 2호'를 4만 9,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