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외 요리·문화·법률 정보로 소비자 사로잡아
  • ▲ 푸르지오 라이프 유튜브 실버버튼 획득. ⓒ 대우건설
    ▲ 푸르지오 라이프 유튜브 실버버튼 획득. ⓒ 대우건설
    대우건설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대우건설은 유튜브 영상매거진 '푸르지오 라이프'가 지난 24일 실버버튼을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실버버튼은 미국 구글 본사가 구독자수 10만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에 수여하는 기념 증서다. 푸르지오 라이프는 지난 11월 26일 구독자수 10만명을 돌파해 현재 10만 7000여명을 기록 중이다. 

    푸르지오 라이프는 대우건설에서 직접 운영하는 브랜딩 채널로서, 건설·부동산 관련 소식뿐 아니라 요리, 인테리어, 문화, 세무, 법률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 라이프 유튜브 채널은 푸르지오브랜드 철학인 내츄럴 모빌리티(Natural Nobility)를 영상으로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으로 실버버튼을 받은 만큼 향후 더욱 알찬 콘텐츠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라이프 실버 버튼 수령 고객감사 이벤트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