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설 ‘스테이 홈 트렌드’ 지속명절 상차림 간편한 ‘그리팅’ 제품 15% 할인반찬 13종 및 설 한정 특별 패키지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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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설을 맞아 다음 달 9일까지 그리팅몰에서 ‘설 상차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갈비찜·모둠 전·나물 등 명절 상차림용 케어푸드 반찬 13종과 설 한정 특별 패키지 2종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주요 제품은 ‘더 부드러운 소갈비찜(700g, 3만4200원)’, ‘3가지 모듬전(290g,1만350원)’, ‘나물 4종 샘플러(참나물·고사리·시금치·곤드레나물, 245g, 7020원)’ 등이다.

    설 한정 특별 패키지로 ‘도란도란 상차림(2인분, 2만1845원)’과 ‘북적북적 저녁차림(3인분, 5만9075원)’을 준비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올 설은 코로나 19로 집에서 간소한 명절을 지내는 ‘스테이 홈 트렌드’가 지속 될 것”이라며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리팅 인기 제품을 한데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리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프리미엄 케어푸드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