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023년 3월 3일까지
  • 금융투자협회는 4일 정기총회를 열고 공익이사와 자율규제위원 총 11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들 임기는 오는 2023년 3월 3일까지다.

    공익이사로는 ▲강석원 전망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창봉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서태종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 ▲장범식 숭실대 총장 ▲최영록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을 선임했다. 강석원 변호사와 장범식 교수는 재선임됐다.  

    자율규제위원에는 ▲윤경호 매일경제 신문발전위원 ▲이동엽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서정호 법무법인 위즈 변호사 ▲윤태용 전 한국저작권보후원 원장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