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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263억 규모 현금배당 결정…유안타그룹 편입 후 첫 배당
천진영 기자
입력 2021-03-08 17:52
수정 2021-03-0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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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25원, 우선주 1주당 17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 배당률은 각각 4.2%, 7.3%이며 배당금 총액은 263억2700만원이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대만 유안타그룹 편입 이후 사업 기반 안정화, 수익 창출력 제고에 따라 2020 회계연도에 배당 가능한 재원이 생성됐다"며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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