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달달한 맛과 아삭한 식감의 '파파야 메론'을 전국 전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된 '파파야 메론'은 경북 고령군에서 재배한 것으로 높은 당도와 아삭한 과육의 식감으로 디저트로 제격이다.

    '파파야 멜론'은 3~4월 두 달 정도만 맛볼 수 있는 과일로 올해는 작황이 양호해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수 있다.

    처음 구매 시 껍질이 녹색을 띠지만 점차 후숙되면서 노란색을 띠게 되며 이때 가장 맛있는 '파파야 메론'을 즐길 수 있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