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212.4% 증가한 27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손해율이 안정화되고 있고, 장기보험 실적 증가에 따른 보험료가 늘면서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창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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