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5년 무상 A/S… "책임경영"

바디프랜드가 업계 최초이자 최장으로 시행한 무상 A/S 5년에 대해 고객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실현하고자 ‘5년 책임’ 정책을 시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업계 유일 5년 A/S 정책으로 자사 안마의자에 대한 신뢰가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4~5월 들어 무상 A/S 기간을 문의하며 직영전시장 등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며, “비교적 높은 가격대의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할 시 사후 서비스에 대한 우려나 문의가 많은데 바디프랜드의 5년 무상 A/S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나면 안심하고 렌탈, 구매하신다”고 말했다.

현재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5년 무상 A/S 정책은 모델과 관계없이 전 제품에 적용된다. 렌탈 시에도 기간에 관계 없이 무상으로 5년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39개월부터 59개월까지 안마의자 렌탈 기간을 늘려 월 부담액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내맘대로 렌탈기간’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주력 제품인 더팬텀의 경우 59개월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 선납금과 제휴카드까지 활용하면 월 4만원대로 렌탈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족 10년 더 건강하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5월 말까지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증정하고 아이오닉5 등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