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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IT 단신] SK㈜ C&C, ‘금융특화형 빅데이터 분석플랫폼’ 선봬 外

버즈니, 홈쇼핑모아 이용자 85% ‘위드코로나 여행계획 있다’플로(FLO), 두 자릿수 규모 경력직 인재 모집NHN한국사이버결제, 인라이플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맞손

입력 2021-10-28 14:20 | 수정 2021-10-28 14:20

▲ ⓒSK㈜ C&C

◆ SK㈜ C&C, ‘금융특화형 빅데이터 분석플랫폼’ 선봬

SK주식회사 C&C는 NH투자증권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NH투자증권의 시스템 운영 안정성 확보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 도입을 위해 추진됐다. 또한 외부 디지털 혁신 기관들과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환경을 구축한다.

SK주식회사 C&C는 증권사 자체 운영 중인 NH투자증권 주요 시스템과 연계해 최신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네이버 클라우드에 구현한다.

특히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AccuInsight+)를 적용해 증권 업무 현장에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활용을 지원한다. 데이터 수집·저장·추출·분석에 필요한 여러 서비스를 언제든 이용하고 자신만의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설계·운용할 수 있게 된다.

김은경 SK주식회사 C&C Digital Tech.센터장은 “SK㈜ C&C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디지털 사업 근간이 될 클라우드 데이터 레이크 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 버즈니, 홈쇼핑모아 이용자 85% ‘위드코로나 여행계획 있다’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가 이용자 22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은 위드코로나 시행 시 여행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위드코로나 상황에서 여행을 위해 예약을 완료했다는 응답은 전체 9.2%였고, 예약 전이라는 응답은 76.1%를 차지했다. 여행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14.7%였다.

여행 계획이 있는 응답자 중 80.4%는 국내 여행을 준비 중이었고, 나머지 19.6%는 해외 여행을 꼽았다.

해외여행의 경우 동남아시아(31%)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유럽(19.2%), 동아시아(15.9%), 호주·뉴질랜드(15.1%), 미주(8.5%)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39.8%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여행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고, 이들 중 87.6%는 홈쇼핑에서 여행 상품을 재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홈쇼핑 여행 상품 구매 경험이 없는 응답자의 59.6%는 향후 구매 계획이 있다고 밝혀 홈쇼핑 여행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플로(FLO), 두 자릿수 규모 경력직 인재 모집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는 12월 31일까지 2022년부터 함께 일할 경력직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기술, 플랫폼, 콘텐츠, 스태프 4개 부문에서 두 자릿수 규모다. 이번 채용을 통해 입사한 직원에게는 국내 최초로 입사 첫 달 사용할 수 있는 1개월의 유급 리프레시 휴가와 별도의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를 지급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채용 사이트에서 12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최종 면접 ▲처우 협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각 전형은 직무 적합도와 드림어스컴퍼니 인재상과의 부합도를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2019년 2월부터 전사 재택근무를 시행중에 있다. 주 2회 재택근무, 2주 80시간 내 근무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적 근무 시간제를 시행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100만원 상당 복지포인트, 본인 및 배우자 건강검진, 주택자금대출 지원 등 매년 복지 혜택을 늘리고 있다.

이태영 드림어스컴퍼니 피플앤컬처Unit 리더는 "회사와 함께 커리어 성장의 기회를 찾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 NHN한국사이버결제, 인라이플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맞손

NHN한국사이버결제(이하 NHN KCP)가 광고 플랫폼 기업 인라이플과 중소사업자 쇼핑몰에 대한 사업 및 매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NHN KCP의 오프라인 가맹점 키오스크를 활용한 광고 플랫폼 구상에 나선다. 또한 양사의 결제 데이터를 결합한 DMP(Data Management Platform) 개발을 논의하는 등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NHN KCP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도 강화한다. NHN KCP 온라인 쇼핑몰 신규 가맹점에 3개월간 인라이플의 AI 개인화 추천, CRM&트래킹 등 마케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정승규 NHN KCP 부사장은 "NHN KCP는 신규 가맹점을 위한 광고, 마케팅 서비스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니뮤직, 인디 아티스트 지원 ‘리플레이’ 프로젝트 실시

지니뮤직은 신세계백화점과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리플레이’(Re:PLAY)를 11월 14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리플레이 프로젝트는 리스너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 감성에 호소하는 최고의 노래를 찾고 해당 아티스트를 전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니앱, 신세계백화점앱 이용자들은 리플레이 프로젝트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블라인드 테스트에 오른 4개의 후보곡을 30초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곡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결과 최다 득점 곡은 11월 18일 지니매거진과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공개되며 그 노래의 아티스트에게 1000만원 상당의 마케팅비용을 지원한다.

지니뮤직은 ‘리플레이’ 프로젝트를 통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아티스트가 다시 앨범을 발매할 경우 앨범제작, 프로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헌 지니뮤직 전략마케팅실장은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을 도입해 인디 아티스트들이 출시했던 앨범을 새롭게 감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티스트의 새 앨범 출시를 독려하는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U+알뜰모바일, ‘친환경 배송 패키지’ ESG 경영 성과

U+알뜰모바일은 2020년 8월부터 사탕수수 펄프를 이용한 친환경 배송 패키지 도입을 통해 1년간 8톤 상당의 폐기물 재활용 효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U+알뜰모바일은 배송패키지 전체 품목에 대해 모두 3개월 이내 자연 분해되는 사탕수수 추출 원료를 도입하는 친환경 패키징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탕수수 펄프는 설탕 제조 후 버려지는 섬유질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종이 펄프 생산을 위한 나무를 대체해 산림 자원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플라스틱 포장재와 달리 석유 화학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며, 소각 시에도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U+알뜰모바일은 MZ세대 전용 요금제인 이십세 요금제의 배송 패키지도 FSC 인증 친환경 용지로 구성했다. 종이 사용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문 내용을 QR코드로 구성하는 등 환경 영향 저감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남승한 미디어로그 대표는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등 사업 전반에 걸쳐 ESG 경영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티빙, 오리지널 ‘미드나이트’ 영국 그림페스트영화제 수상

티빙은 오리지널 무비 ‘미드나이트’가 제13회 영국 그림페스트영화제에서 그랑프리에 해당하는 최우수작품상(Best Feature)과 여우주연 부문 특별언급상(Special Men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국 그림페스트영화제는 영화 전문지 MOVIE MAKER가 선정한 최고의 장르 영화제 중 하나다. 이 영화제에 참여한 국내 작품으로는 ‘악마를 보았다’, ‘부산행’ 등이 있다.

미드나이트 제작자 김현우 페퍼민트앤컴퍼니 대표는 “이번 영화제에서 받은 사랑과 찬사를 통해 저희 제작사는 ‘영화를 만드는 보람’을 다시 만끽하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멋진 데뷔작을 만들어낸 권오승 감독과 스태프들, 배우들, 모든 관계자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스티브 발쇼(Steve Balshaw) 그림페스트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는 수상 배경에 대해 “서스펜스 장르의 눈부신 재창조, 거침없이 전개되는 스토리에서 오는 극도의 간장감이 있는 영화”라며 “누구나 공감 가능한 주인공들과 무자비한 살인마 캐릭터가 놀라운 연기를 펼치는 가운데 창의적이고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서사를 발전시킨다”고 밝혔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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