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창균 신세계L&B 대표이사와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주한 호주대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와인앤모어 서소문점에서 한-호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호주 와인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와인앤모어에서 진행된다. 약 50여종의 호주 와인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