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이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친환경 기업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날 '올 뉴 니로'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는 6개국 100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11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린다. (경기 고양=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