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김민석(스피드스케이팅), 이유빈(쇼트트랙) 및 곽윤기(쇼트트랙) 선수가 5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G-30일 행사'에서 팀코리아 '공식 단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 공식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는 고유의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로 제작한 총 16개 품목의 공식 단복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 한명에게 지급되는 공식 단복을 기준으로 200여 개의 페트병(500ml 환산 기준)을 재활용했다. (사진=영원아웃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