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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IT 단신] KT 알파,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사업 추진 外

LGU+, '2021 앤어워드' 그랑프리KT 시즌, 프랑스 숏폼 콘텐츠 '블랙필즈' 공개라인게임즈, '언디셈버' 서비스

입력 2022-01-14 14:01 | 수정 2022-01-14 14:01

▲ ⓒKT 알파

◆ KT 알파,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사업 추진

KT 알파는 한국토지신탁, 후오비 코리아와 메타버스 제휴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메타버스 기반 가상자산 거래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 중 KT 알파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쇼핑, 콘텐츠 등 거래 서비스 발굴·운영을 맡는다. 한국토지신탁은 NFT(대체불가토큰) 기반 가상자산을 활용한 금융시스템을 구축한다. 후오비 코리아는 가상자산·아이템 NFT 거래를 담당한다.

KT 알파 정기호 대표이사는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옴니버스 메타밸리(가칭)’ 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향후 kt alpha의 주요 사업군인 K쇼핑, 콘텐츠 유통 등도 플랫폼 내 거래 서비스 형태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LGU+, 디지털 광고제 ‘2021 앤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디지털 광고 시상식 ‘2021 앤어워드’는 LG유플러스의 ‘당신의 일상을 바꿀 시크릿카드’ 캠페인이 IT서비스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광고&캠페인 IT서비스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LG유플러스의 ‘당신의 일상을 바꿀 시크릿카드’는 타로카드 콘셉트에 게임의 진행방식을 접목한 캠페인 프로모션이다. 배우 박경혜가 광고 속 타로 마스터로 등장해 고객이 선택한 고민을 듣고 LG유플러스의 5G서비스를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LG유플러스 캠페인을 제작한 차상훈 펜타클 부사장은 “디지털 광고들 속에서 참신한 크리에이티브와 실제 퍼포먼스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정교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광고 캠페인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T 시즌, 프랑스 숏폼 콘텐츠 ‘블랙필즈’ 공개

KT 시즌은 프랑스 숏폼 콘텐츠 ‘블랙필즈’(blackpills) 시리즈를 국내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블랙필즈는 2016년 하반기 창립한 프랑스 콘텐츠 제작사로, 동명의 ‘블랙필즈’ 시리즈를 제작했다. 해당 시리즈는 1~10분 이내 영상인 ‘숏폼 콘텐츠’가 하나의 에피소드다. 여러 개의 에피소드가 모여 한 개 시리즈를 이뤄 현재까지 40여편에 에피소드만 총 353편에 달한다.

KT 시즌에서는 감각적인 주제를 다룬 블랙필즈 시리즈를 20일부터 순차 공개한다. 블랙필즈 시리즈는 이미 프랑스를 비롯한 전 세계 20여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각 작품에는 모니카 벨루치, 조이 도이치, 패트릭 J.아담스, 에릭 존슨 등이 출연한다. 영국 배우 주드 로와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타이탄’, ‘나우 유 씨 미’의 감독 루이스 리터리러 등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그 중 ‘퍼스트 러브’ 시리즈는 제8회 시리즈 마니아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다른 시리즈도 제2회 칸 시리즈 페스티벌, 제44회 아메리칸 영화제 특별경쟁부문, 제16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미국장편경쟁 후보에 오르는 등 진가를 입증했다.

◆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정식 서비스 시작

라인게임즈는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UNDECEMBER)’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언디셈버는 ‘장비와 룬(Rune) 조합으로 ‘클래스 제한 없는 성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18세 이상 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PC(라인게임즈 플로어)와 모바일(AOS·iOS)을 통해 멀티플랫폼(크로스 플레이 지원)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론칭을 통해 이용자들은 총 10개의 액트로 구성된 스토리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카오스 던전’, ‘결계의 첨탑’ 등 도전형 콘텐츠를 비롯해 이용자 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영광의 성전’과 협동 콘텐츠 레이드 등이 공개됐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목표 달성 페스타 이벤트’를 통해 게임 첫 접속일부터 14일간 매일 갱신되는 4개의 미션을 달성하면 물약, 에센스 등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론칭 기념 출석 이벤트’와 ‘월간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도 아이템을 제공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론칭 직후 높은 해외 이용자 유입과 트래픽 과부화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점검으로 플레이에 불편함을 끼쳐드리게 됐다”며 “현재는 안정화된 상태로, 더욱 원활한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LGU+, 자녀 안심기능 강화 키즈폰 출시

LG유플러스가 자녀 안심 기능을 강화한 ‘U+키즈폰 with 리틀카카오프렌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위한 전용 스마트폰이다. 2021년 1월 출시한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의 인기에 힘입어 LG유플러스가 내놓은 5번째 키즈폰이다.

U+키즈폰 with 리틀카카오프렌즈는 전작에 비해 자녀 보호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태그’가 포함됐다. 가방 및 소지품에 부착하는 스마트태그를 통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U+키즈폰 with 리틀카카오프렌즈는 삼성전자 ‘갤럭시 XCover 5’ 모델을 기반으로 키위플러스와 협업해 제작됐다. 상품 패키지는 ▲전용 케이스 2종(캐릭터 케이스·투명 카드 케이스) ▲스트랩 2종(어깨·손목) ▲액정보호필름 ▲스티커 SET ▲보조가방 등으로 구성됐다. 출고가는 32만 2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5G·LTE 키즈 요금제 5종도 새롭게 내놨다. 신규 출시한 5G·LTE 키즈 39 요금제는 월 3만 9000원에 음성·문자를 기본 제공하고, 부가 통화 300분을 제공한다. 데이터 제공량은 5.5GB이며,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후에도 1Mbps의 속도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 KT, 자녀 안심폰 ‘신비 키즈폰2’ 출시

KT는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KT 신비 키즈폰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 신비 키즈폰2는 온라인 KT샵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DIY 지비츠 케이스 ▲목걸이 스트랩 ▲신비 캐릭터 지비츠 4종 ▲영어단어 학습앱 ‘리도보카’ 6개월 이용권 ▲‘투탕카멘-파라오의 비밀’ 전시회 무료 관람권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KT 신비 키즈폰2는 물기와 먼지가 많은 환경에도 사용 가능한 IP68 방수방진 기능을 적용했다. 아이들의 부주의로 인한 단말 파손 우려를 줄이고 전용 케이스와 목걸이 스트랩을 기본 제공하여 단말 분실 위험도 낮췄다.

KT 신비 키즈폰2에는 자녀의 공부 습관에 도움이 되는 ‘신비공부친구’ 앱이 새롭게 추가됐다. 자녀가 아바타를 만들고 가상의 공간에서 캐릭터와 함께 학습을 진행하면 결과에 따라 칭찬 스티커가 발급돼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KT는 이날 단말 출시와 함께 만 12세 이하 어린이 전용 요금제인 ‘5G·LTE 주니어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

5G 주니어 요금제는 월정액 3만 8000원으로 기본 데이터 5GB(소진 이후 1Mbps 속도제공)와 음성·문자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5G 주니어 슬림과 LTE 주니어 슬림 요금제는 월정액 2만 8000원에 기본 데이터 3GB(소진 이후 400Kbps 속도제공)와 음성·문자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주니어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KT 안심박스(월 3300원)’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KT 안심박스는 부모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녀 위치 확인 ▲유해 사이트 차단 ▲TV 시청 관리가 가능한 부가 서비스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KT 신비 키즈폰 2와 같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단말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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