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유통(대표 정연태)이 설 연휴를 앞둔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당도가 높은 고품질 과일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양재점에는 입고된 과일의 당도를 확인하고 있다. 과일의 평균 당도는 사과는 14Brix 이상, 배는 12Brix 이상, 샤인머스켓은 17Brix 이상으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농축수산물 상한액이 기존 10만원에서 20만으로 2월 6일까지 상향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