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 하우스에서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2월 9일까지 목동점 7층 실내·외 조경 공간 '글라스 하우스'에서 여행을 주제로한 회화 전시 '일상으로부터의 탈출(Escape From Trivia)'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해외 유명 관광지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은 이승현 작가의 '시작과 끝', 강병섭 작가의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차일만 작가의 '역사의 빛, 몽셀미셸' 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