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8일 농협유통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사내모델이 설 차례상에 올릴 국내산 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 28일 농협유통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사내모델이 설 차례상에 올릴 국내산 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임인년 설을 맞아 차례상에 믿고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지역의 국내산 나물과 제수용품, 성수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우선 차례상에 올리는 도라지, 고사리, 밤 등을 할인 판매하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깐 도라지, 삶은 고사리 등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상태로 판매한다. 

    양재점에서는 삶은 고사리, 깐 도라지를 3,450원(100g당)에 판매한다. NH, KB, 롯데, 삼성카드 등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사과, 배, 한우, 황태포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100% 국내산 과일, 한우, 조기 등 제수용품부터 식용유, 부침가루, 참기름 등 명절기간 많이 사용하는 가공품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사진=농협유통)
  • ▲ 28일 농협유통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사내모델이 설 차례상에 올릴 국내산 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 ▲ 28일 농협유통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사내모델이 설 차례상에 올릴 국내산 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