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사진=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