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자학 아워홈 회장 빈소에 입장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SSG 랜더스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착용했다. 반면에 이명희 회장은 스타벅스커피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