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그로서리 마켓'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 4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그로서리 마켓'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다양한 프리미엄 식자재를 선보이는 '그로서리 마켓' 팝업스토어를 7일까지 본점에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서래마을의 감성을 담은 '503 르마켓'을 포함해 46년 전통 맛집 '삼원가든'이 만든 HMR 전문 브랜드 '캐비아',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 브랜드 '쉐프스푸드', 그리고 만수르 간식으로 유명한 '타무르' 등 총 4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총 150여 개의 메뉴를 선보이며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503 르마켓'의 '한우투뿔 라구소스', '캐비아'의 '갈비곰탕', '능라도 평양냉면', 그리고 '쉐프스푸드'의 '룸모파스타' 제품 등이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