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올 추석을 맞이해 차례상에 올리는 '발효:곳간' 전통주와 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발효:곳간'은 오랜 세월 전해오는 내림솜씨와 우리 땅에서 난 재료를 연구해 온 식품 장인들의 전통발효·특산식품을 신세계의 엄격한 식품 기준에 맞춰 발굴해 선보이는 곳이다. 

    신세계는 면천두견주, 신선주, 탁주, 블렌딩 쌀 등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되는 10여 가지의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대표상품은 '발효:곳간' 탁주, 스파클링 약주세트 7만 5천원, '발효:곳간' 탁주 세트 4만 5천원, 블렌딩 쌀 3종세트 5만원 등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