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추석을 앞두고 상승하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무, 배추, 양파, 깐마늘 등 우리 농산물을 호우와 폭염 전 가격으로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 ▲ 22일 농협유통 모델들이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가격이 상승한 주요 농산물에 대해서 살맛나는 가격 할인 행사를 알리고 있다. ⓒ농협유통
행사 기간 동안 무(조각) 684원, 무(1개) 2,824원, 무(알타리/단) 5,520원, 배추(1포기) 5,200원, 양파(3kg/망) 3,984원 , 깐마늘(400g/봉) 4,304원, 감자(2kg/박스) 4,980원, 햇 밤고구마(1.5kg/박스) 5,900원, 캠벨포도(1.5kg/박스) 12,800원, 하우스감귤(1.5kg/팩) 9,980원 에 호우와 폭염 전 가격 그대로 최대 58% 할인 판매 한다.농협유통 관계자는“호우와 폭염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한 주요품목의 할인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진=농협유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