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지하1층 '라세숑 드 프랑스' 매장에서 직원이 스카프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지하1층 '라세숑 드 프랑스' 매장에서 직원이 스카프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간절기 대표 아이템인 스카프를 선보인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秋分)을 앞두고 찾아온 큰 일교차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할 때, 간단하게 보온과 멋을 낼 수 있는 스카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