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11월 7일까지 박서보, 이우환, 데미안허스트 등 국낸외 50여 명의 작가 대표작 300여점을 소개하는 도심 속 갤러리로 변신한다. 

    신세계가 선보이는 이번 '블라썸 아트페어'는 14일부터 30일까지 66평의 대형 스크린 '신세계 스퀘어'를 이용해 예술작품 NFT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의 미디어 아트 전시를 도심에서 선보인다. 

    대표 NFT 작품은 김선우 작가의 Night Flight, 하태임 작가의 Un Passage NO.171022, 미스터미상 Yellow Franken Aje, 소히 작가의 Lights 등 총 6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