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2023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100년 전통의 프랑스 고급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로 꼽히는 벨기에 ‘노이하우스’를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프랑스 고급 초콜릿 브랜드인 발로나는 5성급 호텔이 앞다투어 디저트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대표 상품은 테이스팅 미니바 컬렉션 2만 5,000원, 자바라 2만 5,000원 등이다. 

    또 고급 수제 초콜릿으로 벨기에 왕실이 인정한 노이하우스는 고디바, 길라델리와 함께 세계 3대 초콜릿으로 손꼽히는 브랜드다. 대표상품은 노이하우스 히스토리 컬렉션 9만 6천원 등이 있다. 

    여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고디바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고디바의 대표상품은 초콜릿 본연의 맛을 살렸다는 평을 받는 고디바의 까레 어쏘트먼트 36조각 6만 7천원, 프레스티지 비스킷 컬렉션(32개입) 5만 5천원 등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