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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IT 단신] KT, ‘광화문 사옥 가림막’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外

LG CNS, 영어회화 앱 ‘버터타임’ 개편LGU+, 캠페인 ‘알로하 독립RUN’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수상NHN KCP, 무료 포스 앱 ‘체리포스’ 출시

입력 2022-11-28 11:39 | 수정 2022-11-28 11:39

▲ ⓒKT

◆ KT, ‘광화문 사옥 가림막’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KT는 광화문 West사옥 리모델링 공사가림막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 ’Change the Wall’ 캠페인으로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이노베이션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는 공사 현장에 설치한 가로 90m, 세로 70m의 가림막을 이용해 낮에는 트릭아트, 밤에는 콘텐츠를 상영하는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또한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주최해 신진 아티스트의 작품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광화문광장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온라인 SNS상에서 확산돼, 관련 콘텐츠들이 300만 조회수를 돌파하기도 했다.

김채희 KT 전략기획실장은 “큰 상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감사하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다양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KT에 대한 호감과 긍정적 이미지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LG CNS, 영어회화 앱 ‘버터타임’ 개편

LG CNS가 영어회화 AI튜터 앱 브랜드명을 ‘미션 잉글리시’에서 ‘버터타임’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버터타임은 원어민처럼 능숙한 영어 발음을 뜻하는 ‘버터’와 시간을 뜻하는 ‘타임’의 합성어다. 버터타임 사용자는 영어 문장을 학습한 AI와 언제, 어디서나 영어회화 학습을 할 수 있다.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741가지 영어회화 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중 371가지는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기 ▲병원에서 증상 설명하기 ▲여행에서 환전하기 등 일상생활과 여행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나머지는 유명 영어 강사의 베스트셀러 교재 콘텐츠 37권이 탑재됐다.

버터타임은 AI기술로 토익스피킹, 오픽 등 공인영어시험 점수도 예측한다. AI가 발음, 발화 속도, 정답 유사도 등을 분석해 사용자의 회화 실력을 측정한다. 학습 콘텐츠를 많이 풀수록 예측 점수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LG CNS AI튜터 서비스는 약 170개 기업이 도입했다. AI튜터 서비스는 한국영어교육학회(이하 KATE)의 영어교육 인증을 받았다. KATE 인증을 받은 건 LG CNS AI튜터 서비스가 국내 최초 사례다.

윤미정 LG CNS B2X Service담당은 “버터타임은 AI, 데이터 분석 등 DX신기술을 집약해 사용자의 영어학습 효율을 극대화한 앱”이라고 말했다.

◆ LGU+, 캠페인 ‘알로하 독립RUN’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수상

LG유플러스가 국가보훈처와 실시한 '알로하독립RUN – 당연하지 않은 일상'(이하 알로하독립RUN) 사회공헌 캠페인이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알로하독립RUN은 하와이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게임형 콘텐츠다. LG유플러스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행한 SNS 캠페인 '당연하지 않은 일상'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이 게임은 참가자가 '광복'이라는 최종 목적지를 향해 사탕수수밭을 헤쳐 나가며 하와이 구국운동 단체들의 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게임 참가자 1인당 815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게임 출시 일주일만에 50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조성한 기부금은 국가보훈처와 하와이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전달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운 디지털 경험을 주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HN KCP, 무료 포스 앱 ‘체리포스’ 출시

NHN KCP가 자회사 솔비포스와 클라우드 기반의 무료 모바일 포스 서비스 ‘체리포스(Cherryforc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체리포스는 자영업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인 무료 포스 앱 서비스다. 고객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결제 단말기만 구매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모든 POS솔루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용 PC 포스 없이 태플릿과 스마트폰을 통해 매출, 영업 현황, 결제 내역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솔루션의 특징이다. 상품 등록 UI·UX는 실제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체리포스는 사업자 혹은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앱을 다운받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모바일 버전에 이어 2023년 1월에는 PC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최정훈 체리포스 사업 총괄은 “앞으로도 체리포스는 NHN KCP의 다양한 결제 기술들을 활용해 완전 소비자 지향적인 사업자 솔루션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NHN, ‘정보보호 공시 우수기업’ 과기부 장관상 수상

NHN은 ‘2022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정보보호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정보보호 산업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산업계의 협력과 성장을 독려하고자 해마다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기업을 선발하고 포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NHN은 적극적인 정보보호 공시를 통한 대내외 신뢰도 제고 노력을 인정받아 ‘정보보호 공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NHN은 2013년 설립부터 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현재 50여명의 전담 보안인력이 상주하며 내부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정부의 정보보호 공시제도 취지에 공감해 2019년부터 매년 관련 공시를 진행하며 국가 정보보호 정책과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조성민 NHN 보안정책실 CISO(정보보호 최고책임자)는 “NHN은 앞으로도 고객 개개인의 정보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이를 철저히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제트, 이용자 보호 안전자문위원회 발족

네이버제트가 안전한 메타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안전자문위원회는 네이버제트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설립한 외부 전문가 기구이다. 글로벌 단체의 주요 멤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안전자문위원회는 네이버제트로부터 독립성을 보장받으며, 제페토 플랫폼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운영방식을 비롯해 운영 정책, 기술 등 사용자 안전 관련 사안에 대한 적절성을 검토하고 전문적 자문을 제공한다. 제페토 내 차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성, 형평성과 포용성 조항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련해서도 자문할 계획이다.

노준영 네이버제트 안전 전문팀 리드는 “제페토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안전자문위원회와 긴밀한 교류를 통해 이용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메이커스, 농축수산물 상생 프로젝트 거래액 100억원 돌파

카카오메이커스는 우리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열어주는 ‘제가버치' 프로젝트의 누적 거래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가버치는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전국의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제 값을 인정받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지원해 재고 부담을 줄이고, 가격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상생협력 프로젝트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제가버치를 통해 현재까지 약 2300톤의 농축수산물을 판매했으며, 이를 구매한 소비자는 50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판매 품목 수는 80여건이며 이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농축수산물은 제주 세척 월동 무였다. 가장 높은 판매 금액을 기록한 품목은 강원도 동송농협의 메뚜기표 철원 오대쌀이 차지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제가버치를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농축수산물을 소개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기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가성비와 품질을 고려한 자체브랜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정영주 카카오메이커스 실장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우리 농축수산물을 경험하고, 더 많은 생산자들을 도울 수 있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며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넷마블, 그랜드크로스 IP 기반 신작 ’데미스 리본‘ 확정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 중인 ‘그랜드크로스’ IP 기반 게임명을 ‘데미스 리본(Demis Re:Born)’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데미스 리본은 한국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제작 중인 ‘그랜드크로스’ 세계관 바탕의 수집형 RPG다.

데미스 리본은 이용자와 캐릭터가 교감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그릴 예정이다. 화려한 그래픽과 감성적 요소 배치를 통해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데미스 리본의 신규 영상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한 영상에는 재탄생한 영웅들의 화려한 스킬 기반 전투가 담겼다.

◆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 3종 12월 해외 출시

위메이드플레이가 해외 시장에서 진행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3종이 사전 예약 단계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사전 예약 16일 차에 들어선 ‘애니팡 매치’, ‘애니팡 블라스트’, ‘애니팡 코인즈’ 3종 게임이 별도 마케팅 없이 지속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연말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3종은 위메이드플레이가 처음으로 출시하는 블록체인 적용 게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애니팡4’와 ‘애니팡 터치’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팡 매치’와 ‘애니팡 블라스트’는 해외향 위믹스 버전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의 신작 3종은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12월부터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민광식 대외커뮤니케이션 부문 이사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게임들은 일정대로 개발,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니뮤직, 아스트로 콘서트 실황 DVD 발매

지니뮤직은 그룹 ‘아스트로’ 콘서트 실황이 담긴 DVD와 블루레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로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DVD와 블루레이로 아스트로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모든 멤버들의 인터뷰를 만날 수 있어 팬들에게 더 의미 있는 영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 준비 과정을 통해 멤버들의 열정과 음악에 진심인 면모도 함께 볼 수 있다.

지니뮤직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영화로 개봉한 아스트로의 콘서트를 소장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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