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충청남도와 사전 협의를 통해 대표적 봄나물 '달래'와 '냉이'를 겨울에 선보인다. 달래와 냉이의 경우 겨울이 지난 후 3월에 많이 찾는 대표적인 봄 시즌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7일까지 전점에서 '서산 달래(90g)'와 '태안 냉이(90g)'를 1,990원, 2,490원에 각각 판매한다. 

    서산 달래와 태안 냉이는 우수한 품질로 알려진 봄나물. 특유의 향과 활용성이 좋아 무침, 찌개, 전 등 다양하게 요리해 즐길 수 있다. 

    이와함께 롯데마트는 충남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저렴히 판매하는 '충남농산물 물산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금산 추부깻잎(5속)' 금산 새싹삼이 들어간 '모둠쌈(250g)' 등이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