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이해 14일까지 강남점 1층 더스테이지에서 '돔 페리뇽' 단독 팝업을 오픈하고 총 800여 병을 모아 선보인다. 

    국내 최다 물량으로 확보한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8 레이디 가가 리미티드 에디션'은 돔 페리뇽과 레이디 가가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작약과 백후추 풍미를 연상시킨다. 

    대표 상품은 '돔 페리뇽 블랑 빈티지 2012' 39만원,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8 레이디 가가 리미티드 에디션' 69만원, '돔 페리뇽 빈티지 플레니튜드 2 2004' 83만 5천원 등이다. 

    돔 페리뇽 샴페인은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와인하우스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