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2-07 15:07 | 수정 2022-12-07 15:14
▲ 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은 7일 플랜트사업본부장 남궁홍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는 2023년 정기 사장 인사를 단행했다.
남궁 사장은 삼성엔지니어링 입사후 사업관리, 영업,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보직을 경험한 화공 플랜트사업 전문가로 대표이사를 맡아 사업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부사장 이하 2023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추천
관련기사 방금 보신 기사와 같이 읽으면 좋아요!
생생
헤드라인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