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매수기회가 다가오는 한국증시' 온라인 세미나 진행

대신증권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매수기회가 다가오는 한국증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경민 투자전략팀장이 진행한다. 이 팀장은 연초 이후 커졌던 금리인하 기대가 정점을 통과하면서 국내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할 예정이다. 소비, 생산 등 실물지표와 환율, 금리 등 글로벌 금융지표에 따른 시장심리를 분석하고 투자방향을 제시한다.

세미나는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회사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이 문자메세지로 제공된다. 

박환기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이후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변동성 속에서도 적절한 투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