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美 샌프란시스코 초청
  • 한화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미국 LPGA투어 주관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직관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 당첨자는 대회가 열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왕복 항공권 및 숙박 ▲인터내셔널 크라운 파이널 대회 관람 갤러리 티켓 ▲골프 라운드 2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5월 5~10일(4박6일) 일정이다.

    신청은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 앱에서 이달 22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23일 추첨을 통해 1명을 선발하며 가족이나 친구 등 동반 1인을 포함한 총 2명에게 동일한 혜택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앱 친구초대 및 인스타그램 포스팅 등 간단한 미션만 수행해도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참여자 중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로우로우 보스턴백'도 제공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인터내셔널 크라운 파이널 대회를 관람한 바로 다음날 동일한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하게 된다"며 "아름다운 해안 도시 '하프 문 베이'에서의 스페셜 라운드도 제공해 잊지 못할 인생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