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일 월요일 오전 이마트 월계점에 영업 시간 조정을 알리는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이마트는 고객들의 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4월 3일부터 전국 점포의 영업 종료 시간을 종전 오후 11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 단 야간 방문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점포 4곳 ‘왕십리·자양·용산·신촌점’은 오후 10시 30분까지 영업을 한다. (사진=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