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무라 다카유키 마세라티 아태지역 총괄대표(왼쪽),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전시장에서 마세라티의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를 선보이고 있다. 

    'MC20 첼로'는 쿠페 모델인 'MC20'의 컨버터블 버전이다. 우아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한 한정판 모델 '프리마세리에 리미티드 에디션(PrimaSerie Limited Edition)'은 전 세계 65대만 한정 생산되는 모델로 국내에서는 5대만 판매 예정이다. (사진=마세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