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초대잔 체험존, 여의도 IFC몰서 16일까지 오픈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 카스가 16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맥주 한 잔에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카스 초대잔’ 소비자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에는 소비자가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웠던 이에게 전하는 응원, 고백, 칭찬 등의 메시지가 일러스트와 함께 완성돼 미디어 아트로 연출된다. 아트워크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이규영 작가와 영이 작가가 참여해 카스 감성을 담아 완성했다. 

    미디어 아트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체험 가능하다. (사진=오비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