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식수구입 및 심리치료에 사용호반장학재단 24년간 154억원 지원
  • ▲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호반그룹
    ▲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호반그룹
    호반그룹은 전쟁 장기화로 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돕기 위해 사단법인 '선한청지기'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성금은 식량과 식수구입, 심리치료 등 우크라이나 어린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한국전쟁때 태어난 세대라 전쟁참상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작은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과 임직원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24년간 장학생 8700여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154억원을 지급했다. 지난달에는 아산시를 방문해 지역인재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호반사랑나눔이는 △소아암 어린이돕기 헌혈 △취약계층 어린이 학용품 지원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 기부금 전달 △지역어린이 문화체험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