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가심비를 앞세운 크리스마스 에디션 과일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 

    30년 전통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청담아실’과 손잡고 출시한 이번 선물 세트는 소포장으로 가격 부담을 줄이고, 크리스마스 디자인 패키지로 선물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딸기, 곶감, 칠레산 체리 등 제철 과일을 고급스러운 소포장으로 담아내 1인 가구 선물로도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상품은 죽향딸기(8입) 2만 9,800원, 칠레산 체리(400g) 1만 3,500원, 흑실 곶감(400g) 1만 7,800원, 대봉 감말랭이 1만 6,800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 전국 9개 점포 및 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점/강남점/타임스퀘어점/경기점/의정부점/대전신세계Art&Science/대구신세계/광주신세계/센텀시티,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