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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맛집'은 현대그린푸드와 서울시가 함께 진행하는 지역 상생형 프로젝트다. 현대그린푸드 소속 요리사와 연구원 등 식품 전문가들이 지역 맛집과 함께 주요 메뉴를 간편식 제품(HMR)으로 개발해 상품화하는 것이다.참여를 원하는 식당은 서울시 25개 전통시장 내 각 상인회 등을 통해 지원하거나 온라인 사이트(https://m.site.naver.com/1fUpH)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행당시장, 면곡시장 등의 서울시 전통시장 내 5개 맛집을 선발해 신제품 6종을 출시한 바 있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