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그룹 전무가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신격호 창업주 흉상 앞에서 헌화하고 있다. 

    신격호 창업주 4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추모식에는 신 회장과 신유열 전무 등 그룹 사장단 2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