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강남점에서 이탈리아, 영국 등의 독창적인 맛의 초콜릿과 함께 압구정 등에서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를 한 데 모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벨기에 왕실에서 인증한 160년 전통 초콜릿 브랜드 노이하우스의 러브레터(6만원),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스코트랜드 초콜릿 브랜드 UP-UP의 3입 패키지(3만원), 압구정 수제 초콜릿 전문점 니블스에서 선보이는 12구 패키지(5만9천원) 등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