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2월 23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저마다의 방식과 소재로 봄의 기운을 담아낸 여섯 명의 작가들과 함께 '상상정원'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 애니메이션,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표 작품은 국내외 많은 사랑을 받으며 SNS 누적 팔로워가 700만명이 넘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벚꽃 카페(2023)', 일명 고양이 일러스트 작가로 불리는 냥송이 작가의 '봄 바람(2020)' 등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