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29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신규 창간한 파티세리 전문 매거진 '어텐션'과 소나, 레브두&세드라, 재인, 허니비서울, 르와지르 베이킹스튜디오, 온고 파티스리, 하이파이의 국내 유수의 파티세리 셰프 8명이 협업해 대형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에는 셰프들의 시그니처 상품 및 특별 상품을 56종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온고 파티스리 퐁당 쇼콜라'(3만 9,000원), '르와지르 라즈베리 초콜릿 생토노레'(1만 800원) '레브두&세드라 프레지에'(1만 500원), '소나 이스파한 서울'(9,500원)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