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국인 위한 '시그니처 메뉴' 출시 계획
  • 세계적인 디저트 마스터 '피에르 마르콜리니'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11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방문해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벨기에 왕실에서 공식 지정한 세계적인 쇼콜라티에 '피에르 마르콜리니'는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벨기에,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 론칭 했다. 한국은 지난 2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이날 한국 고객을 만난 피에르 마르콜리니는 "메종 피에르 마르콜리니 50번째 매장을 한국에 오픈하고, 서울에서 많은 환대를 받아서 기쁘다"며 찾은 고객들에게 직접 초콜릿 음료를 제공했다. 제품은 △먹기 좋은 작은 사이즈 △저당 △無인공색소 등이 특징이다. 

    '피에르 마르콜리니'는 1995년 세계 페이스트리 챔피언 대회 우승, 2020 월드 페이스트리 스타즈에서 우승한 바 있다. (사진영상=피에르 마르콜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