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분석 및 투자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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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미국, 일본 등 주요국 통화정책과 경제지표에 따른 국내 증시 영향도를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2분기 증시전망' 라이브 세미나를 오는 26일 오후 4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이 진행한다.이 부장은 미국 FOMC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 경로를 예측하고 증시 대응 등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일본 BOJ 통화정책 회의 결과와 중국 경제지표 등 주요국 동향도 함께 분석한다.세미나는 28일 오후 4시부터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진행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 매체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박환기 디지털마케팅부장은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글로벌 증시에 유입되며 이에 대한 문의가 많다"라며 "이번 세미나로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응하는 주식 투자전략을 세워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