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임을 앞둔 조윤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1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 위원은 4월 20일 4년 임기를 마칠 예정이다. (사진=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