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한우부터 돈육 40%, 가공식품 최대 50% 할인까지
  • 이마트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점에서 5월 가정의달을 앞두고 진행하는 '6일간 슈퍼세일'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 일자별 신선 특가 행사부터 6일간 가공·일상 주요 생필품 1+1 혹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5월 1일부터 6일까지 슈퍼세일 기간 동안 냉동 핫도그, 슈레드·크림, 큐브·생치즈, 고추장·된장·쌈장, 군만두·만두, 냉동 돈까스 등 가공 식품 주요 상품들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동안 한우 등심 1+/1등급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100g 6,690/5,690원에 판매한다. 삼겹살·목심을 비롯 앞·뒷다리, 등갈비, 안심, 항정살, 갈매기살 등 돈육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4일간 알찬란(30구, 대란)을 4,980원에 구입 할 수 있다. 행사 전 기간동안 호주산 냉장 안심 스테이크는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